Thursday, September 30, 2010

Cafe Slow



나는 한국에서 공부했을 때 항상 Cafe Slow (카페 술로)에 갔다. Cafe Slow는 강남 역으로되었다. 작은 카페인데 정말 바쁜 얻을 수 있다. 




그냥 내 친구 스테이시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는데 이 카페를 찾았다! 와플과 아이스크림의 사진이 있었다. 맛있다고 생각했다. 


 아주 평화롭고이다! 희미한 불빛이 있다. 2 층이 있다. 위층에 의자가 없다! 






친구들와 함께 많이 갔다. 우리는 와플과 사과 파이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커피랑 술을 마셨다. 
첨 갔을 때...

우리는 첨날 밤 한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의 이름이 조도현인데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했다. 도현 오빠가 캐나다에서 기숙 학교에 가기 때문에 영어 잘 알았다! 우리가 친해졌다.


제인, 진희랑 도현 (wayne)
Cafe Slow에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었다. 카페 스탭들을 만났서 좋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꿈이 많이 있다. 대학생들이 있고 음악가도 있고...그리고 도현 오빠가 패션 디자이너가되고 싶어서 London에 갔다. *너무 보고 싶다!* 도현 오빠의 친구가 사진 작가인데 Cafe Slow에서 파티가 있으면 사진을 많이 찍었다. 
혁 오빠 (사진 작가)
혁 오빠는 Cafe Slow Lounge에서 일했다. Cafe Slow Lounge가 신사동에 있다. Cafe Slow Lounge는 카페 아니다. 멋진 바(bar)이다. 다른 니깜이 있다.






1 comment:

  1. 어! 사진에 있는 제인 씨를 제가 알아요. 옛날에 제 학생이었어요! 한국에 가면 저도 이 카페에 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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