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5, 2010

친구 소개



제 제일 친한 친구를 소개하겠습니다.  제 친구의 이름은 신디입니다.  우리는 동갑이 아닙니다. 저는 신디보다 한 살이 많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같은 학년입니다. 신디는 대학생인데 UW- Eau Claire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디의 전공은 Health care Administration입니다. 제 친구가 똑똑합니다. 신디가 4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영어, 몽어, 스페인어, 일본어).

우리 셋이 친한 친구들입니다.


저는 중학교에 첨 갔을 때 신디를 만났습니다. 신디를 만난 지 11년 쯤 됐습니다. 우리는 8 년 동안 친한 친구였습니다. 오래 전에 신디는 저의 적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우리는 너무 달랐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신디를 만났을 때 그녀는 속물이었습니다. 제 고향은 너무 작으니까 우리가 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을 만났을 때 신디는 저에게 얘기 안 했습니다. 저는 왜 그러는지 몰랐습니다. 신디를 봐도 저는 인사 안 했습니다. 우리가 National Honor Society (동아리)에 추천됐을 때 저는 합격 동보를 받았습니다. 신디가 합격 못 했으니까 우리는 라이벌이 됐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할 때 우리가 진짜 어색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지만 우리가 아무것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중학교 졸업 시잔 (저는 앞에있고 신디 뒤쪽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신디를 자주 만났습니다.우리가 같은 수업들을 들었으니까 매일 봤습니다. 우리의 스케줄은 너무 비슷했으니까 우리가 같이 공부했습니다. 우리는 두 달 후에 친해졌습니다. 조금 이상했습니다. 저는 신디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중학교 때 저를 미워한 것에 대한 사과 편지였습니다. 저는 신디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성격이 다르지만 관심사가 비슷합니다. 우리는 오해를 많이 했지만 이제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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