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1, 2010

Hello Friend...

갑자기 내 친구 진희를 보고 싶다. 
내 좋은 친구 김진희와 나 (홍대에서)

내 친구 진희가 줄업한 다음에 외국 화사에서 일한다.
서울에 일하고 살고 있으니까 요즘에 만날 수 없다. 그냥 이메일을 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전화를 자주 안 한다. 문자를 많이 보냈다. 
때때로 내게 편지를 보낸다.

진희는매디슨에서 2년전에 영어를 공부했다.  
미국 생활 잘 적응했으니까 매디슨에 행복한 시간이었다. 
진희는 내 Conversation 파트너 였다. 
근데 우리가 매디슨에서 한번 안 만났다. 

우리가 처음 연락했을때 전화와 이메일 만 했다.
1주 후에 우리가 만나기로했다. 
갑자기 진희는 감기 걸렸어서 우리는 만날 수 없었다.
 그날 후에 우리가 너무 바빴어서 우리가 못 만났다.  

내 친구 황영하 와 나 (남이섬에서)

우리가 같은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가 한국에서 만났다.
우리 친구 황영하가 소개했다. 
진희가 나를 처음봤을 때 깜짝 놀랐다. 
진희가 "오모! 너야!" 말했다. 
우리가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사진을 봤다. 
이상하지 않다? ㅋㅋㅋㅋㅋ 
이건 운명 이었다! 

그날 후에 우리가 매주 만났다. 한국에서 많이 만났다. 
우리가 대학생되었고 수업들을 끝난 다음에 시간이 많이 있었다.
우리가 가끔 3 회 주 만났다. 우리가 빨리 친해졌다. 

우리가 함께 홍대에서 클럽에 갔다


우리가 함께 다 했다. 같이 많이 식사했고 술집에 많이 같이 갔다.
그리고 쇼핑하러 항상 갔다. 영행도 같이 갔다. 
남이섬에서
우리가 함께 새로운 친구도 많이 만났다.
우리가 함께있을 때 우리는 궁금한 사람이였다.
카페하고 식당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강남에서: 나: 153cm....Tim: 201cmㅋㅋㅋ귀엽지?

우리 좋은 친구 Tim 같이 만났다. 
홍대 길 거리에서 키가 큰 사람이있었다. 
우리가 술집에서 밖에 앉고 있었다.
우리가 너무 궁금했으니까 키가 큰 사람에게 얘기했다.
영어로: Want to sit and have a drink with us? 
그 사람과 친구들이 우리와 함께 앉아 왔다. 
그날 밤에 Tim을 만났다. 너무 재미있었다!

  
지금 Tim은 우리의 좋은 친구이다.  
내가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 Tim도 홀란드로 돌아왔다. 
우리 셋는 요즘 계속 연락한다.
 
우리는 자주 선물과 패키지를 보낸다.
나는 한국을 보고 싶을 때 진희는 항상 내게 한국에서 선물을 보냈다. 
그리고 진희는 매디슨을 보고 싶을 때 나도 진희게 선물을 보냈다. 
진희는 좋은 친구이다!  
 

1 comment:

  1. 마이추 씨한테는 참 재미있고 좋은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마도 마이추 씨가 재미있고 좋은 사람이니까 그렇겠죠?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린 마음으로 생활하는 마이추 씨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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